의역, 오역 많습니다.
원곡
https://www.youtube.com/watch?v=BBM1sOhElrA
미치광이 모자장수 쉐린 버건디
산쥐 모리나카 카자키
하트의����� 메릿사 킨렌카
체셔 고양이 마시로 메메
애벌레 류셴
����� 토끼 죠 리키이치
廃墟の国のアリス
폐허의 나라의 앨리스
曇天を揺らす警鐘と拡声器
담천을 흔드는 경종과 확성기
ざらついた共感覚
까슬까슬한 공감각
泣き寝入りの合法倫理
단념한 합법 윤리
事なかれの大衆心理
소극적인 대중심리
昨夜の遺体は狙い通り
어젯밤의 시체는 목표대로
誰かが持ち去っていった
누군가가 가져가 버렸어
砂風味の黄金林檎
모래 맛의 황금사과
廃墟になった街
폐허가 되어버린 거리
こんな灰被りの現状は
이런 재투성이 신데렐라의 지금 상황은
ボロ布で着飾って
너덜너덜한 천으로 치장하고는
いつかこの檻の向こうに
언젠가 이 감옥의 너머로
いつかこの檻の向こうに
언젠가 이 우리의 너머로
昨夜の願いは期待通り
어젯밤의 소원은 기대대로
この銅貨2枚ちょっと
이 동화 2개 남짓
血生臭い両手洗って
피비린내의 두 손을 씻어
愛を謳っている
사랑을 노래하고 있어
合法的妄言の烟草
합법적 망언의 담배
愛情失調症恋情
애정 실조증 연정
38口径の拳銃
38 구경의 권총
逃がしはしない
놓치지 않아
損得と体裁の勘定
손익과 체면의 계산
一方通行の干渉
일방통행의 간섭
排水口で腐敗していた共感覚
배수구에서 썩어가던 공감각
醒めない夢のような感情が
깨지 않는 꿈과 같은 감정이
泥まみれに落っこちて
진흙 범벅에 떨어져서
見たことない惨状が
본 적 없는 참상이
現実だと知ったんだ
현실이란 걸 깨달았어
ノスタルジア環状線
노스탤지어 순환선
雲の上を半回転
구름 위를 반회전
格子状に咲く天井を今日も見ている
격자형으로 피는 천장을 오늘도 보고 있어
疑うことなく箱庭で踊るアリス
의심조차 없이 상자 속 모형 정원에서 춤을 추는 앨리스
天空に広がる鳥籠のアリス
천공에 펼쳐지는 새장 속의 앨리스
数えきれぬ感傷と忘却の夜に
셀 수 없을 감상과 망각의 밤에
澄みきった瞳でボクを見ないでくれ
맑게 트인 눈동자로 나를 보지 말아 줘
カラスが手招く
까마귀가 손짓해
際限ないデフォルメと廃棄のリリック
끝이 없는 데포르메와 폐기의 리릭
ストロボで化けた鉄格子
스트로보스코프로 둔갑한 쇠창살
ここに来ちゃいけない
여기에 오면 안 돼
曇天を揺らす警鐘と拡声器
담천을 흔드는 경종과 확성기
バグ塗れの共感覚
결함이 가득한 공감각
泣き寝入りの合法倫理
단념한 합법 윤리
事なかれの大衆心理
소극적인 대중심리
オーロラ無愛想にエラッタ
오로라 무뚝뚝한 오타
ペンキの落書きはどうだ
페인트의 낙서는 어때
塗りたての黄金林檎
갓 칠한 황금사과
廃棄になった夢
폐기되어버린 꿈
洗脳と堕落の象徴
세뇌와 타락의 상징
愛情失調症恋情
애정 실조증 연정
深謀遠慮の参謀 錯綜
심모원려의 참모 착장
救えない
구할 수 없어
派閥 論争 同族嫌悪
파벌 논쟁 동족 혐오
血塗られた惨状
피로 얼룩져버린 참상
どうか君だけは
부디 너만은
明日が来れば明日を求めてしまうように
내일이 오면 내일을 바라고 마는 것처럼
満たされない心情と表裏一体の幸福感
채워지지 않는 심정과 표리일체의 행복감
どこへ行けば此処以外の所に行けるの?
어디에 가면 여기 말고 다른 곳으로 갈 수 있는데?
どこへ行けば単純な愛に触れるの?
어디에 가면 단순한 사랑에 만질 수 있는 거야?
愛されるの?
사랑받을 수 있는 거야?
鮮血の雨
선혈의 비
弾いたアスファルト
튕긴 아스팔트
疑わしきは罰せられた
의심스럽다고 벌을 받았지
催涙或いは瞞し
최루 혹은 가짜
沈む夜を
가라앉는 밤을
321で走り出して
셋을 세고 달려 나가서
そんな果てで辿り着いた
그 끝에 겨우 도착했어
誰かが捨てた夢の上
누군가가 버린 꿈 위에
きっとこれは悲しい戯曲さ
분명 이건 슬픈 희극이야
「君もそうなの?」
“너도 그런 거야?”
どんな夢も壊れて
모든 꿈이 부서져서
くずかごに集めた
쓰레기통에 모였어
最底辺の惨状がこの世界の心臓だ
가장 낮은 곳의 참상이 이 세계의 심장이야
ノスタルジア環状線
노스탤지어 순환선
雲の上を半回転
구름 위를 반회전
格子状に咲く天井を今日も見ている
격자형으로 피는 천장을 오늘도 보고 있어
疑うことなく箱庭で踊るアリス
의심조차 없이 상자 속 모형 정원에서 춤을 추는 앨리스
天空に広がる鳥籠のアリス
천공에 펼쳐지는 새장 속의 앨리스
数えきれぬ感傷と忘却の夜に
셀 수 없을 감상과 망각의 밤에
澄みきった瞳でボクを見ないでくれ
맑게 트인 눈동자로 나를 보지 말아 줘
カラスが手招く
까마귀가 손짓해
際限ないデフォルメと廃棄のリリック
끝이 없는 데포르메와 폐기의 리릭
君を飼い殺す鉄格子
너를 죽을 때까지 옭아맬 쇠창살
ここに来ちゃいけない
여기에 오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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